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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에 대한 배려가 성평등 시작점 아닐까요?” 여성마라톤 대회서 울려퍼진 ‘히포시’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서 ‘히포시 캠페인’ 부스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마라톤 참가자들 캠페인 동참 “성평등 사회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 필요”   ▲ 5일 여성신문과 서울시 공동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에 ‘히포시 캠페인’ 부스가 마련돼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 곽윤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원순 서울시장,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왼쪽부터)가 자리를 함께했다.   ©노민희 객원 사진기자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처한 상황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다보면 성평등 사회를 향한 변화가 시작되지 않을까요?”(이태민씨·경희대생) 5일 여성신문(대표 김효선)과 서울시(시장 박원순) 공동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에는 재작년과 지난해에 이어 ‘히포시(HeForShe) 캠페인’ 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마라톤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300여명 가량이 서명지에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고, 포토존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히포시’를 외쳤다. 히포시 캠페인은 불평등은 인권의 문제임을 알리고, 전 세계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취지로 시작된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여성신문이 유엔여성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히포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이태민(22·경희대)씨는 “우리사회의 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성이 지지·연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혁적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다보면 성평등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다가서지 않을까. 나아가 여성을 비롯해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히포시 홍보대사인 곽윤기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김태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둘은 성차별에 반대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히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곽윤기 선수는 “히포시 슬로건이 ‘여성을 위한 남성’이지 않나. 그러다보니 무엇을 하든 항상 여성분들을 더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게 되더라. 이제는 완전히 습관이 됐다”며 일상생활에서 겪은 변화를 말했다. 이어 그는 “성평등에 대한 이해도도 전보다 높아졌다.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히포시를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됐다”며 “우리 사회의 모든 남성분들이 히포시를 외치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렇게 되기 위해 저도 제 자리에서 노력할 것이고, ‘곽윤기’ 하면 ‘히포시’가 생각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태윤 선수는 “히포시 홍보대사가 돼서 영광이고, 이 캠페인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성평등에 기여하기 위해 제 주위에서 성차별적 발언이 들릴 때면 언제든지 제지하고 나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한 마라톤 참가자들이 포토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노민희 객원 사진기자   이날 행사에는 여성들의 참여도 많았다. 서울시간호사회에서 왔다는 주진희씨는 “히포시 캠페인을 오늘 처음 알았다. 이렇게 좋은 날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박선희씨도 웃으며 공감을 표했다. 히포시 홍보대사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연설 영상을 보고 히포시 캠페인을 알게 됐다는 이들도 많았다. 친구 2명과 함께 마라톤에 참가한 주혜나(24)씨는 “온라인에서 외국 배우들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 히포시를 알게 됐다”며 “의미 있는 마라톤 행사에서 국제적인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더욱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딸과 함께 서명에 참여하고 사진을 찍는 남성들도 눈에 띄었다. 꼬마 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양손에 손에 서명지를 쥐어 들고 포토존 앞에 섰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귀엽다”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중년 여성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 여성은 친구들에게 “히포시 의미를 제대로 알고 서명해야 한다”면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히포시 캠페인의 의미를 묻는 이들도 많았다. ‘여성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남성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 이날 대회장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히포시 공연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선보인 ‘히포시송’에 맞춰 곽윤기 선수와 참가자들이 함께 플래시몹 형태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 이날 대회장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히포시 공연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선보인 ‘히포시송’에 맞춰 참가자들이 플래시몹 형태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이어 대회장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히포시 공연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선보인 ‘히포시송’에 맞춰 참가자들이 함께 플래시몹 형태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부스 참여와 댄스 공연은 영상으로 제작해 히포시코리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히포시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nheforshekr)에 직접 찍은 히포시 캠페인 인증 사진을 올리고 #HeForShe를 태그하면 된다.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에서 ‘히포시’ 캠페인 배너를 누르면 참여 방법을 알 수 있다.

    2018/05/08

  • 경상남도 ‘히포시’ 선언 동참 “실질적 성평등 정책 강화”

    ▲ 지난 14일 경상남도 히포시 선언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남도 경상남도가 히포시(HeForShe) 선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유엔 여성(UN Women)이 지난 2014년부터 전개해 온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인 ‘히포시 선언식’이 지난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선언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여성단체, 도민 등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임산부 체험을 하고 히포시 인증샷을 촬영했다. 히포시 서명과 성평등을 상징하는 ‘경남 성평등 평형대’에 사인보드를 부착하는 퍼포먼스, 김정인 다양성관리연구소장의 ‘히포시와 성평등’ 강연도 이어졌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이날 “성별을 떠나 공정한 원칙에 따라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히포시 선언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이 경남 성평등 정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성평등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히포시 캠페인은 남성의 진정한 변화를 통한 실질적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격려하는 운동이다. 지난 2015년 유엔여성 친선대사인 여배우 엠마왓슨의 UN 양성평등 연설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2015년 설립된 히포시 코리아 운동본부 주도로 국회, 지자체, 기업인, 학계 등 참여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 또한 히포시 서명 인증샷을 #HeForShe 태그 후 본인의 SNS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히포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12/26

히포시는 양성평등의 시작
함께하는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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