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왼쪽버튼

비쥬얼오른쪽버튼

비쥬얼 온버튼비쥬얼 온버튼비쥬얼 온버튼

히포시 챔피언더보기 >

참여영상더보기 >

  • 2018 제18회 여성마라톤대회 히포시 코리아 캠페인

    2018년 5월 5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히포시코리아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홍보대사로는 곽윤기, 김태윤 등이 참여하였으며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히포시를 지지했다.

    영상보기

히포시 뉴스더보기 >

  • “히포시 통해 성평등한 노조로 거듭나야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인터뷰 노동계 최초로 히포시(HeForShe) 세미나 개최 노조에 먼저 성평등 문화 확산 필요 의식 “히포시 세미나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 노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위원장실에서 여성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히포시 세미나를 첫 시작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한국노총에 조직돼 있는 100만 조합원뿐만 아니라 미래 조합원의 요구를 파악해 노동운동 환경을 변화시키는 일은 노조운동조직을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조에 ‘성평등 물결’이 흐르고 있다. 노동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여성 일자리 확대와 여성일자리 질 개선, 남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노조가 먼저 성평등 문화 안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이 지난달 29일 노동계 최초로 ‘한국노총 히포시(HeForShe) 세미나’를 연 이유다. 간부와 조합원들 먼저 조직 내에서 성평등을 실천하고 좀 더 부드러운 인식을 줄 수 있는 노조로 거듭나겠다는 생각이다. 한국노총의 올해 핵심 사업과제인 200만 조직화 사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이다. 29일 만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국민인식조사 결과 노조를 남성적이고 투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노동조합에 대한) 보수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성평등한 노동조합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 히포시 세미나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이 올해 초 여성신문과 공동으로 일반 국민 1200명으로 대상으로 한 ‘노동조합 및 노조활동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대체로 응답자들이 ‘강하고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0년 전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는 비율은 62.9%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초 취임 후 직장 내 성평등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퍼진 ‘#미투’(나도 말한다) 운동의 영향을 받아 성희롱·성폭력 없는 평등 일터 만들기 공동 캠페인에 전 조직이 동참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노동자대회에서도 집회에 모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 초에는 ‘평등단체협약’을 마련해 노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활동을 하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다. 한국노총이 이번 히포시 세미나를 연 것도 남녀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인식을 조직 내 확산하기 위해서다.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여성신문을 만났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국노총이 개선해야 할 점도 있다. 현재 노동조합의 의사결정기구기인 정기대의원대회나 중앙위원회에 참가하는 여성대의원 비율과 여성중앙위원 비율은 2017년 기준 각각 13.9%, 12.1%에 그치고 있다. 한국노총의 여성조합원 비율(16.5%)보다 낮다. 한국노총은 2006년부터 여성할당제 규정(대의원 및 중앙위원 비율 30% 이상)을 시행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여성대표성이 낮은 건 그만큼 여성대표자들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낮은 여성대표자 수를 떠나 해당 조직에서 여성간부를 조직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키우는 게 중요하고 변화의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매년 조직에 여성할당제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여성할당제의 실효성을 위해 여성할당제 이행을 위한 조직적인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결의를 모으기 위한 계획에 있다. 김 위원장은 여성들의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남녀 임금 격차와 여성 일자리 개선 등은 더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가 여성을 저임금 인력으로 활용한 정책이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여성에게만 가사와 육아라는 이중노동을 전가한 채 고용이 불안정하고 임금이 낮은 파트타임 일자리를 정부가 나서서 늘려온 측면이 있다. 여성이 고학력화되고 있지만 결혼·출산 등 경력단절을 겪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선진국처럼 정부가 나서서 남녀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 성별 임금공시제를 예로 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성별 임금공시제는 고용주가 임금을 성별별로 공시해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미투 운동이 직장 내 성 인식 문화의 전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다만 ‘펜스룰’처럼 여성을 배제하면 안 된다. 스스로 조심해야 하고 직장 내에서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 한국노총에서도 성평등을 위해 많은 교육을 하고 있다. 남성들도 많이 참여하게 하고 있다.” •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약력 △1961년 경북 상주 출생 △원광대 전기공학 학사, 건국대 산업대학원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학 박사 △1986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2002년 4월~2014년 3월 한국전력노조 위원장 역임(4선)△2003년 3월~2017년 1월 한국노총 부위원장 △2017년 2월~ 한국노총 제26대 위원장  

    2018/12/06

  • “남녀 차이가 조직의 힘”…성평등 새긴 한국노총

    한국노총 29일 ‘히포시 세미나’ 개최 김주영 위원장 등 90여 명 참석 “히포시 의미 되새기고 실천다짐 현실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 주문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히포시(HeForShe) 세미나’ 후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나의 히포시 액션’을 들고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이 남녀 차이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조직의 극대화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한국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를 초청해 ‘한국노총 2018 히포시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에서 열린 세미나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간부와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총은 지난해 김주영 위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노총 지도부에 여성 상임부위원장제를 만들었다. 여성 관련 사업에 예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 활동 역량강화와 성평등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젠더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남성 인력이 여성을 이해하고 조금 더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맡은 조은정 박사(소비자학)는 남녀가 생각과 가치관, 성향 등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성공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성 편중 기업에 여성들이 적절하게 배치하면 기업의 강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히포시(HeForShe) 세미나’가 열려 여성신문 조은정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참석자들은 남녀 차이를 이해하고 적절한 인력 배치 및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가 끝난 뒤 '내일부터 할 것 세 가지'와 '내일부터 하지 않을 것 세 가지' 등 ‘히포시 액션’ 계획을 작성하고 발표했다. 한 남성 조합원은 “내일부터는 여직원들에게 심부름을 시키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남성 조합원은 “커피는 직접 타서 먹겠다”라고 다짐했다. 정란홍 충남·세종지역본부 여성국장은 “히포시가 궁금해서 참여했다. 남성들이 여성들과 같이 살아가면서 적합해야 하는 게 무엇인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KEB하나은행 노조위원장은 “세미나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내용이었다. 남성들에게 성평등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그러나 성평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히포시 세미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남성 중심 노동 운동에 많은 변화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노총이 많은 사람을 포용해야 한다. 우리 사회 다방면에서 성 격차가 있다. 성평등은 주요 어젠다로 삼아야 할 당면과제가 됐다. 국제노동흐름을 볼 때 성평등 및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의제설정을 미룰 수 없다. 히포시 의미를 되새기고 각자 실천다짐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 히포시(HeForShe) 세미나’가 열려 조합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는 “성평등은 여자만을 위한 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적용돼야 하는 보편적 가치다. 사소한 것부터 고쳐나가자. 한국노총이라는 큰 조직에서 시작하는 작은 변화는 대단할 거다”라고 말했다. 히포시(HeForShe)는 남성들에게 성 평등에 대한 참여를 촉구하는 유엔여성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2014년 유엔 여성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성신문이 2015년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를 만들어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8/12/06

  • 성평등 확산 앞장 남성리더 3인 “남녀가 상호존중하는 사회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4일 개최 ‘올해의 히포시 리더’ 3인 선정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려 ‘제2회 올해의 히포시(HeForShe)ㅣ리더’를 수상한 최규복 유한킴벌리(주)대표이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수상대행)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성평등 확산에 앞장선 리더에 최규복 유한킴벌리(주) 대표이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선정됐다.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이하 좋은경영대상)이 4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 라벤더홀에서 열렸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올해의 히포시 리더(HeForShe Leader)’ 시상이 진행됐다.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은 불평등은 인권의 문제이며 전 세계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취지로 시작된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여성신문이 유엔여성과 함께 히포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의 히포시 리더는 여성신문사가 이런 히포시의 취지를 살려 성평등을 지지하는 남성 리더를 선정했다. '제2회 올해의 히포시 리더'는 여성신문사가 성평등을 지지하는 남성 리더를 기업, 정치, 행정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는 시차출퇴근제를 포함한 유연한 근무시간제 활용하고 사원고충상담제도를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을 바탕으로 모성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는 등 사회문화 변화 주도를 위해 노력해왔다. 최 대표는 “큰 상을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히포시 리더상을 주셨는데 우리 사회가 발전하려면 가정과 기업이 건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역할을 더 개선하기 위해 여성·남성 할 것 없이 상호존중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정치 참여를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여성신문에서 상을 받게 올해 횡재한 기분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여성신문이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여러 목소리가 나오면서 창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을 끌고 왔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여성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형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 ‘제주처럼’을 처음 시행해 양성평등한 제주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부서의 벽을 넘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녹여내기 위해 올 8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행정부지사 직속의 성평등정책관 조직을 신설했다. 원 지사를 대신해 대리 수상한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히포시 상을 받게 된 건 올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지자체 최초로 성평등정책관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제주도는 여자가 많이 사는 지역이기 때문에 여성을 위한 앞서가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원희룡 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성평등 정책을 위해 제주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히포시 리더상을 받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건넸다. 박광온 의원은 “상을 받는 건 무거운 짐을 진다는 의미다. 올해 미투를 증언한 사람들이 한국사회의 지형을 바꾸는 동력을 제공했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려는 강한 열망이 여성들로부터 나왔다. 여성과 남성이 상호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이런 문제가 한꺼번에 풀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록 대표는 “히포시라는 캠페인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여성친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좋은경영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한다.  

    2018/12/04

히포시는 양성평등의 시작
함께하는 캠페인 입니다.

히포시 소개 +